저한테 친구 있으면 좋아서 그러시는걸까요?

지금 대학 준비중이라 휴학중이고 제가 내성적이고 먼저 말을 안해서 어릴때부터 친구가 한명도 없었어요. 만13세부터 어머니가 친구 좋을 나인데 왜 친구를 안만나냐하시고 아버지도 친구들 만나기로 안했냐고 자꾸 친구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상담을 할때도 제 친구 문제로 얘기하시고.. 그렇게 친구 한명도 없이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는데 여전히 친구 한명도 없고 이제는 대학교 가서 친구들 만들라하시고 아직도 저한테 친구 생기길 원하시는거같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없다고 해서 꼭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 않은 경우도 많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 성향에 맞게 천천히 자연스럽게 친구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해요.

    강요하거나 서두르면 오히려 더 힘들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조금씩 사회적 관계를 넓혀가는 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성격이 내성적이신가 보네요 우선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를 만들수가 있는데요 우선 본인이 판단해서 성격이 서글서글한 친구에게

    먼저 간단한 음료수를 먼저 사줘 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만날때고 관심을 가져주면

    친구도 관심을 가져줄 꺼에요 그리고 난후에 밥을 같이 먹는다던가 술을 한잔 한다던가

    하면서 가까워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자녀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회 생활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 걱정을 하시는것 같아요

  • 네~~세상은 나 혼자도 살아 갈수는 있지만 외로움감이 있어서 부모님께서 자꾸 친구 이야기를 하시는거예요~ 세상은 더블어 함께 살아 가는것이 좋습니다~~

  • 아무래도 어머님아버님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걱정되시는거같습니다 친구가 있으면 사회성도 늘고 외로움도 덜하고 그런 생각을하시는듯해요 부모님들은 보통 자식이 또래들과 잘 어울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근데 질문자님은 내성적이시고 먼저 다가가는게 어려우시니까 그게 스트레스가 되시겠네요 부모님은 좋은뜻이시겠지만 자꾸 말씀하시니까 부담스러우실것같습니다 대학가시면 자연스럽게 만날기회도 있을테니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질문자님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하셔도 될듯합니다.

  • 원래 사람이라는게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존재다 보니 여러 벗을 사귀어 보는게 좋다고 부모님도 격려 하시는걸거에요.

    모든 공동체생활이 기본이 되는것이니까요.

    학교 직장 심지어 가족까지도 결국에는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생활하는 공동체 개념이잖아요.

    그런 여럿이 어울러 살아야하는 조건에서 친구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인생이 즐거워질수있겠지요.

  •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친구와 같이 시간도 보내고 친구와의 추억을 만들라는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친구들이 있으면 없는 거 보다는 좋으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질문자님 입장에서 친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확실하게 부모님한테 말을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