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민

너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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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10년 이상 피다 끊으신 분 있으실까요?

담배를 10년 이상 하루에 2갑 이상을 매일 펴 온 사람입니다.

혹시 이런 분들 중에 금연학교 이런거 말고 담배를 끊으신 분이 계신다면 팁 좀 가르쳐 주실 분이 계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딱 12년 정도 하루 두 갑씩 피웠어요. 정말 끊기 힘들었는데, 어느 날 몸이 너무 무겹고 숨 차는 게 느껴지면서 '이제 정말 그만해야겠다' 싶었어요. 금연학교나 약은 안 썼고, 그냥 담배를 손에 안 쥐는 습관부터 들었어요. 피고 싶을 때마다 물 한 잔 마시거나 숨 깊게 들이쉬고 내쉬고,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처음 2주가 제일 힘들고 그 뒤로는 점점 괜찮아져요. 지금은 3년 넘었는데, 숨도 편하고 냄새도 안 나고 정말 잘 끊었다 생각해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근데 어디 크게 아프게되면 바로 끊어진다고 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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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저는 담배끊는게 힘들다 하시는데 세상에서 담배끊는게

    제일 쉬웠습니다

    20년넘게 1갑이상 피웠고

    끊을땐 (오늘까지만 피고 내일부터 끈어야지~!)

    진짜 담날 아침부터 바로 끊었습니다

    끊은지 6년 넘었고 담배생각 아예 안남니다

    주위에서 저보고 독한놈이라 합니다ㅎ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끊기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다시피우는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건강에도 안좋은거 이번기회에 큰맘먹고

    담배와 이별을 고해보시길~~

    화이팅 입니다~!!

  • 저는 아니지만 제선배가 20년을 담배를 폈는데 하루에 한갑이상 폈던 사람인데 한순간에 끊어버리더라고요.

    물론 건강이 안좋은것도 있지만 지금 끊은지 5년 정도 되었는데 1년정도 무조건 참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 제 주변에서 10년 이상 피다가 끊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의지가 엄청나게 강한 분이셨고

    절대 담배를 근처에도 가지 않으시더라구요.

    결국 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