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시고 심경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심경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제가 엄마 하늘나라 가기 전에는 나쁘게 살고 악하게만 살았었는데..

암에 걸려서 죽기 3일 전에 저한테...

내 손을.. 잡으며 말하시더라고요.

"00아 너는 이제까지 나쁘게 살았던 것 내가 다 받아들일 수 있어 내가 죽으면 이제는 착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했던 것처럼 기부도 하고, 동물도 보살펴주렴 지금 당장은 그저 남인 것 같아도 온 지구상에 발붙이고 사는 생명체에게 남이란 건 없단다. 다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아픔을 느끼고, 도움을 원한단다. 날 위해..그래줄 수 있겠니?"

저는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엄마에게 대답했습니다.

"네.. 엄마 앞으로는 그렇게 할게요"

엄마를 떠나보낸 후 저는 동물을 괴롭히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며 최근에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여고생을 후원했고요.

엄마한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은 지금 엄청 잘하시는 중이세요

    혹시라도 힘든시기가 올때는 또 질문써주세요

    질문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해졌을것이에요

    응원할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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