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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식후에 화장실을 바로 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

친구 중에 밥만 먹으면 화장실을 가는 친구가 있는데 식당 같은데 가면 밥을 먹자마자 바로 화장실을 가더라고요 신호가 온다고 하던데 건강이 안 좋은게 아닐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음식을 먹게 되면 장운동이 활성되면서 대변을 보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대부분 큰 문제없고 특별히 장건강이 나쁜것과 연관은 적다고 생각되네요.

    • 일반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보통 건강 상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구체적으로 어떻다 이야기 할 수는 없으며, 우려스럽다면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과민 대장 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볼수는 있을 것 같으나,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불편함을 느끼는 수준인 경우 내과를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위-대장 반사라고 해서 대장의 움직임도 증가하게됩니다.

      즉, 밥을 먹고 바로 화장실가는게 먹은 음식이 바로 변으로 나오는건 아니고 대장에 들어있던 변이 대장이 움직임으로써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게 맞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아침밥을 먹고 나서 30분 이내에 대변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척수환자들에서 배변반사가 떨어져있는 경우에 아침식사 30분 후에 변을 보게하는 것도 이 원리를 이용한겁니다.

      건강이 나쁜건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밥을 먹자마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화 기능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으나, 음식 섭취 후 대장 운동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기능성 장 질환이에요.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기도 해요. 단순히 배변 습관일 수도 있겠지만, 증상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어요. 생활 습관 교정, 식이 조절,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니 친구분께 진료를 권해드리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