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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파카300

고요한파카300

배가 안고파도 밥을 안먹으면 불안해요

최근 1년동안 10키로 이상이 쪘어요. 그래서 다이어트하려고 운동하고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10시부터 6시까지만 먹기 이런식으로 하는데 초반에는은 잘하다가 한 2키로 빠지니 식욕을 주체할수가 없어요. 밥먹고 나서도 뭔가 계속 먹어야될것 같고 될수있으면 맛있는것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되고 심지어 배가 안고픈데도 한 2시나 3시쯤 식사시간 이라고 정해두면 무조건 먹어야 되요. 안그러면 너무 불안해요.. 그러고 식사시간 끝나면 안먹어야 되는데 계속 입에 뭘 넣어야 될것같아요ㅠ 식욕억제제도 먹어봤는데 저녁되는 식욕이 배로 나타나서 그냥 끊었어요ㅠ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우향 영양사

    강우향 영양사

    (구)연제구청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불안하고 계속 먹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는 것은 습관과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식사일지 작성: 하루의 식사를 기록해보세요.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적으면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고, 먹는 이유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2. 자극적인 음식 대신 건강한 간식 준비: 초콜릿이나 과자 대신 과일, 견과류, 요거트 같은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 두세요. 배고프지 않더라도 조금씩 먹으면 좋습니다.

    3. 심리적 배고픔 구분: 실제 배고픔이 아니라 심리적 배고픔일 수 있으므로 이런 감정이 들 때는 잠깐 멈추고 물을 마시거나, 잠시 산책을 해보세요. 잠깐의 시간을 두고 생각을 정리하면 식욕을 제어하기 쉬워집니다.

    4.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이나 허브차를 자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식사 후 디저트 대신 활동: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나 간식 대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여 식사 후 욕구를 다른 것으로 전환해보세요.

    정해진 식사 시간에 맞추기보다는 몸의 신호에 맞춰 식사를 조절하고, 심리적인 불안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