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해주실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저는 냇가나 계곡처럼 보이는 적당히 얕은 물에서 있었습니다.(물이 맑았는지 탁했는지 기억은 안 납니다.)

그 때. 냇가에 튀어나온 바위 위로 뭔가가 나오길래 물고기인줄 알았더니, 몸통이 긴 수달이었습니다. 수달은 처음엔 그냥 어두운 색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신기해하던 찰나. 실제로도 저희 집에서 삽살개를 기르는데, 그 아이가 수달의 옆구리를 가볍게 깨물더니 수달이 그대로 죽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수달이 죽을때는 흰 색인 것 같았습니다.(오히려 흰 패럿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놀란 저는 동생에게 왜 문단속을 안해서 개가 와서 이렇게 죽이도록 만드냐고 화를 냈습니다.

꿈에 대한 기억은 여기까지 입니다.

풀이와 함께 가능한 선에서 보다 전문적인 해몽에 가까운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냇가의 물은 감정과 삶의 흐름, 수달은 새로운 기회나 소중한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수달이 흰색으로 변하여 죽은 장면은 변화와 정리를 상징하고, 실제 키우는 개가 죽였다는 점은 익숙한 환경이나 책임이 새로운 변화를 막는 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화낸것은 통제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불안과 책임감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새로운 기회나 변화가 다가오지만, 기존의 책임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놓칠까 걱정하는 마음이 반영된 꿈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