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마음이 닫히는데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저 또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순간 엄마한테 정이 다 떨어지는데 제 자신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구구절절 다 얘기할 순 없지만 간단 명료하게 얘기하면 저희 집이 엄마가 목소리가 큰 집입니다 한 명이라도 목소리 죽어 살아야 부부가 유지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 왔는데
이제 나이먹고 보니까 비정상적인 집안이라는 것을 깨달았고요 여전히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제는 마음이 닫히고 정이 떨어집니다 근데 엄마는 또 성격이 극단적인게 아빠한테는 그렇게 모질게 굴어도 자식한테는 또 잘해 주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이 떨어지거든요
이런 걸로 정이 떨어질 수 있나요 아빠가 뭘 잘못했겠지 이런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모든 집안 사정은 다 제가 알고 있고 어릴때부터 엄마가 목소리가 큰 집이고 아빠가 죽어 사는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엄마한테 왜 이렇게 정이 떨어지는 건지 그것도 갑자기 제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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