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크리스토
요즘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고있는 것을 체감합니다. 언제 멈출까요
요즘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고있는 것을 체감합니다. 언제 멈출까요??
뭔가 서로 단합이라도 한듯이 학원비도 동시에 올리는 분위기고
그러네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나가는 돈만 많아지고
더 가난해 지고있는거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크리스토님.
요즘 물가가 더 크게 체감되는 이유는 외식비, 학원비, 주거비처럼 매달 반복해서 지출하는 항목들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안정된다고 해서 이미 오른 가격이 다시 예전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은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원비나 외식비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오르는 것도 꼭 서로 단합해서라기보다 인건비, 임대료, 전기료, 재료비 등이 동시에 오른 영향이 큽니다.
문제는 월급이 물가만큼 오르지 않으면 실제 구매력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드니 생활이 더 팍팍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물가 상승 속도는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생활비 부담이 단기간에 확 줄어들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물가가 안정되고 임금이 함께 올라야 체감 부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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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물가는 항상 오르고 있습니다.
단, 그 속도의 차이일 뿐이지 물가가 내린 경우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즉, 언제 물가 오르는 것이 멈추는지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식료품과 에너지, 서비스 가격이 오른 영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가상승률이 낮아지더라도 이미 오른 가격이 다시 내려가지는 않으므로, 물가 상승이 멈춘 느낌은 가격 상승 속도가 상당기간 둔화되어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타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물가가 잡히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됩니다. 현재 물가를 밀어 올리는 주범은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입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다 보니 학원비나 외식비 같은 서비스 가격도 도미노처럼 올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연준이 금리를 4%까지 올린 이유도 강제로 소비를 줄여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함입니다. 고금리 정책이 시장에 반영되어 소비가 둔화되는 데는 6개월에서 1년의 시차가 걸립니다. 수요가 얼어붙고 유가가 안정되어야 비로소 물가 상승세가 멈추고 제자리를 찾습니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출만 늘어나 삶이 팍팍해지는 것은 모든 가계가 겪는 실질소득 감소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장보거나 외식할때마다 물가가 오른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급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식비와 교육비 등 나가는 돈은 계속 늘어나 부담이 커지고 있고요. 물가가 언제 멈출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물가 상승률이 낮아진다고 가격이 바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오른 물건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특히 자주 지출하는 식료품이나 학원비가 오르면 체감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겠습니다. 학원비도 인건비와 임대료, 운영비 등이 오르면서 함께 인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환율과 원자재 가격 등이 안정되면 물가가 오르는 속도도 점차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안정되더라도 이미 오른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