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매출은 늘어도 수익성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는 이유는?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 회사가 당연히 더 많은 돈을 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영업이익률이 떨어지는 기업도 있던데, 경제와 경의 관점에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이 요소들이 어떻게 수익성을 바꾸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 늘어나는데 원가율이 동시에 늘어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는 영업이익의 구조를 아시면 됩니다.
    단위당매출액인 P 그리고 단위당변동원가인 V 그리고 판매량 Q 그다음 마지막 고정비를 빼게 되면 영업이익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고정비는 판관비성격의 고정비 + 변동비는 매출원가와 판관비중 변동비성격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P-V) x Q - FC 라는 구조가 영업이익을 나타냅니다.

    여기에서 단위당 매출액이 늘거나 판매량이 늘어나게되면 매출액은 늘어납니다. 그런데 반대로 단위당 변동원가가 단위당 매출액이 늘어나는것보다 더 크게 증가하게 되면 매출이익은 늘더라도 변동원가가 더 늘어나서 오히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감소하게 됩니다.

    즉 원가율이 증가하게 되면 그렇게 되며 그리고 원가가 지나치게 증가하게 되면 판매량이 늘어나더라도 오히려 매출이익은 감소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고정비가 갑자기 기업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인건비를 대폭 늘리고 그리고 투자를 위해서 여기에서 발생된 감가상각비나 임대료가 갑자기 크게 증가하게 되면 매출액이 늘더라도 고정비가 2배나 3배 증가하게 되면서 영업이익률도 떨어지고 영업이익도 감소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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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원재료비, 인건비, 물류비, 마케팅비 등의 비용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거나 신규사업 투자, 고정비 증가 등이 발생하면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비용 증가율이 높아져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오히려 하락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 늘어도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이유는 매출 증가보다 비용이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재료비, 인건비, 물류비가 상승하거나 판매 확대를 위해 가격을 낮추면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질 수 있고, 마케팅비, 연구개발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증가해도 영업이익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저수익 제품의 판매 비중이 커지는 제품 믹스 변화나 경쟁 심화도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기업을 평가할 때는 매출 성장뿐 아니라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비용 구조가 함께 개선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과도한 할인 행사나 광고비를 쓰거나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오른 만큼 제품 가격을 올리지 못하면 번 돈보다 나간 돈이 많아져 이익률이 떨어집니다

    또한 마진이 적은 저렴한 제품만 많이 팔리거나 공장 증설과 매장 확장으로 인한 임대료 및 세금 등 고정 비용이 급증할 때도 매출은 늘지만 실속은 줄어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매출이 증가해도 수익성이 나빠지는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비용 역시도 빠르게 증가해서

    매출이 증가함에도 수익성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