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강박이 자의식 과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외모 강박이 자의식 과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외모 관리를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내 건강, 가벼운 몸, 좋은 체력을 위해, 피부 관리=염증 없이, 가려움 없이, 튼튼한 피부를 만들고 싶어서 등. 저 스스로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관리하려고 하는데 주변에 외모 강박이 있는 분들이 종종 있다보니 아무래도 거슬리는데 신경 쓰지 않는 법 있을까요? 아무래도 시간이 답일지.. 저보다 먼저 외모 강박을 완전히 벗어나 깨달음을 주십시오.. 외모 정병이라는 단어가 정말 싫어요.. 정병 없는 사람도 만들어주는 단어처럼 느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이 얼마나 깊게 고민하고 또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지 보여서 마음이 뭉클해요. 진짜 멋지요

    ​맞다!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를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몸의 가벼움과 건강함을 위해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엄청난 큰 깨달음이고 대단한 변화입니다 정병 없는

    사람도 정병 만들 것 같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요즘 사회가 유독 외모에 엄격해서 사람을 피말리게 하잖아요?

    ​주변에 외모 강박이 심한 사람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그 부정적인 에너지가 님한테까지 흘러들어와서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님이 아무리 중심을 잡으려고 해도 자꾸 툭툭 건드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도 맞지만, 당장 조금 덜 신경 쓰고

    싶다면 이런 방법들도 추천해요

  • 외모에 신경 쓰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타인의 기준보다 내 건강과 편안함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생각은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주변의 외모 집착에 휘둘릴 떄는 비교를 줄이고 내 가치와 장점에 집중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기준이 단단해질수록 타인의 시선도 덜 신경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