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 하려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 일하나요?
상하차 하면 어떤 일 하시는지 아시나요..?
많이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RUhappy입니다.
상차는 물건을 파레트나 트럭에 실어나르는걸 말하고
하차는 물건을 실어내려서 전달하는걸 말해요
이를 통틀어 상하차라고하는데 둘 다 각각10번이상 해본입장으로써 돈은 잘벌리지만 허리가 끊어질듯이 힘들고 보통 밀폐된 장소에서 하기때문에 매우매우덥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도 많지않기에 밥먹는시간 제외하고 많이 쉬어봤자 10분이 채 안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진득한동고비159입니다.
상차는 테트리스하는거 마냥 쌓는거고
하차는 말그대로 까대기?죠
레일위에 올리는거요
택배상하차 말하시는거면요
쉬는시간은 몇초이고 많이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고슴도치132입니다.
탑차에 물건을 싣는경우와 빼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벼운 물건도 있겠지만 무거운 물건들도 많습니다.
그걸 쉬고싶을때 못쉬고 계속 해야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갑니다.
안녕하세요. 건설 회사다니는 폴입니다.
상하차 말그대로 짐을 싣고 내리는 일입니다.
어떤 물건을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택배가 아닐까 싶네요
허리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택배차에서 물건을 내려서 분류하고 다시 물건을 싣는 작업입니다.
허리 약하신분은 허리 나갑니다.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상하차 일은 큰 트럭 안에 있는 적재물을 뺴고 다시 넣고의 단순 반복 업무인데 무게가 엄청 무거운 경우가 많아서 허리가 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하실거면 허리에 복대 착용하시고 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섹시한비오리58입니다. 가면 상차 하차 나눠서 조가 나뉘고 업무강도는 상당히 빡셉니다 주로 다량의 짐을 내리고 싣는 과정이 많은데 무거운건 엄청 무겁고 가벼운건 가볍지만 앞에도 이야기했듯이 업무강도가 고강도라 상하차로 번돈 병원비로 나간다는 말이 있는데 어디서 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