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Kim

Andre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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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가 끝나가는데, 자꾸만 오늘 뭔가 꼭 해야할 일을 빼먹은거 같을 때

아무리 기억을 더듬고 생각하려 해도 당최 생각이 나질 않어 이거 참 내가 혼자 귀신이나 뭔가에 홀려버린 것 마냥 옆통수를 긁어대다 뒷통수를 붙잡었다 눈을 질끈 감고 뜨고 부르르 입술도 털어보고 또 시계가 까딱까딱 지나가면 크지도 않은 눈을 꿈뻑꿈뻑 대다가 아무 생각없이 멍해졌다가 이제는 또 꾸벅꾸벅 졸다가 흐르는 침이 허벅지에 척 떨어지면 아차 내가 뭔 생각을 했더라 뭘 생각을 해보긴 한건지 에라 난 모르게따 그냥 이불 덮고 잠이나 자자면서 누우려는데

아, 오늘 약 안먹었네...근데...아침에 혹시 먹었나?

하시는 분 있나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ㅜㅜ 

    그리거 자꾸 뭔가를 빼먹은 듯한 기분에 쉽게 잠에 들지 못하네요. 약먹는게 걱정이시라면 어플이나 알람을 맞춰두고 드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여!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맨날 그래요~

    약 먹엇는지 맨날 헷갈려요.

    제 개인적으론 요일 약통 쓰는게.

    제일 속 편하더라구요~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채택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업무할 때마다, 퇴근 전에 매번 고민하게 되고 빼먹은 게 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또 가끔은 지나가던 생각에 놓쳤던 것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늘 체크리스트들도 만들고 두번 세번 루틴 따라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빼먹는게 생기면 또 보완하고 더 나아지게 하고 있네요ㅜㅜ 아무래도 바쁜 만큼 뇌과 과부화 와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