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중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면 ?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하루종일 걷거나 서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늘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허벅지에 쥐가 나서 잠이 깼고 한동안 쩔쩔 맸습니다 🤦

어제는 토요일이라 조금 일찍 끝나서 모처럼 운전을 하고 친지 어르신 방문했는데

만약 고속도로 운전중 갑자기 쥐가 났다면 어찌 됐을까 생각하니 너무 아찔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속도로 주행 중에 갑작스러운 다리 경련이 찾아오면 정말 당황스럽고 아찔한 기분이 드실 거예요. 이럴 때는 당황해서 급브레이크를 밟기보다 비상등을 즉시 켜서 주변 차량에 위험을 알리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서서히 떼며 안전한 갓길이나 졸음쉼터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만약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탑재된 차량이라면 이를 적절히 활용해 속도를 유지하면서, 근육의 긴장을 잠시나마 완화할 시간을 버는 것도 현명한 대처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차를 멈추기 전이라도 발가락 끝을 몸쪽으로 강하게 당겨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수축한 근육을 이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에요. 발꿈치를 바닥에 단단히 고정한 채 앞꿈치를 최대한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극심한 통증이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안전하게 정차한 후에는 차 밖으로 나와 다리를 가볍게 털어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야만 또 다른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평소 장거리 운행 전에는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마시고 다리 근육을 미리 풀어주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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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장시간 오래 운전을 하다보면 다리에 쥐가 날 수도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쥐가 나는 경우에는 갓길에 차를 대고 경련이 풀리도록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편 상태로 몸 쪽을 향해 마사지를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련의 원인은 전해질 불균형, 과도한 근육의 긴장,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근육 운동에 관려하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이 부족할 경우 경련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는 것도 경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