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드디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떨어져

더이상 기업 종속이 안된다고 하니

폐업이 답인듯 하죠

많은 기업이 연결된 대형 유통구조도 사라지고 있는데 좀더 앞으로보면

국내 유통구조는 어떤게 변활까요

미국 유통망 체인이 더 확장을 할까요

중국 유통망이 확장을 할까요

일본 유통망은 자리 잡은 상태로 움직임이

없을거라고 하니 앞으로 전망은 미국과 중국 어디로 갈것 같은지 고견이필요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국내 대형 오프라인 마트 시장의 쇠퇴와 디지털 및 물류 중심의 경쟁 시대 도래라고 볼 수 있죠. 앞으로 한국 유통 시장은 기존 미국식 대형마트 확대보다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중국계 모바일 커머스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쿠팡과 코스트코가 미국식 유통의 대표 주자라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중국 플랫폼은 초저가 직구와 물류 거점을 바탕으로 생필품 분야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플랫폼은 신선식품과 퀵커머스 시스템으로 대응하며, 온라인 중심의 치열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자.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오프라인 유통구조가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향후 국내 유통망의 패권은 강력한 물류 인프라를 앞세운 미국계 이커머스 기업과 초저가 경쟁력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계 직구 플랫폼 간의 치열한 양강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완전히 이동함에 따라 국내 배송망을 선점하려는 미중 유통 공룡들의 영토 확장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유통 시장의 대전환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홈플러스의 빈자리를 가장 빠르게 메꿀 기업들은 국내 기업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쿠팡, 이마트, 네이버가 되겠네요. 다만,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주체가 있다면 유통업계의 판도가 일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