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의 심리 혹은 일반적인 반응관련 질문드립니다

예전 사무실에서 같은 동료로 지내던 여사원이 있습니다.

지내는동안 크게 친분은 없었는데 아주가끔 재테크관련 얘기를 나누거나 간단한 일상적얘기만 했었습니다. 나머지는 주로 업무관련이었구요

그여사원은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이동하게 되었구요. 갈때 제가 작은 선물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가고나서 가끔 메신저같은거 업무적인 얘기 했고

그때마다 근처오면 꼭 연락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후에 근처 볼일이 있어서 갔고 연락을 했습니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10시경까지 술까지 같이 마셨는데요. 그리고는 잘 인사하고 왔습니다.

여기까지 질문입니다.

이정도 상황에서 단순한 호감수준이 맞을지

아니면 그냥 동료수준에서도 가능한지

아니면 큰호감으로 판단해도 될지 여자들의 심리? 같은것이 궁금합니다. 예를들어서 과거 동료이니 밥까지 먹는건 괜찮아도 주말저녁 늦게까지 단둘이 술먹는건 이유가 있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나이차이가 15살정도 납니다. 죄송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녁까지 술을 마시면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도 중요한 판단항목이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10시까지 같이 술을 마시는 여자는 많이 없긴 합니다

  • 제 생각에는 여자분도 약간의 호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어색한 사이로 이어질수 있으니 주말에 간단히 식사나 술자리를 이어가며 반응을 더 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 직원들끼리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면 아는 안면에 퇴사나 전근 시 작은 선물은 흔한 일이고, 연락하라는 것도 언젠가 밥먹자는 식으로 인사치레 정도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볼일이 있어 그분이 전근 간 지역에 방문하게 돼서 연락했다면,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사실을 무시할 수 없으니 당연히 카페에 들르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인사하고 헤어졌으며 나이차이가 15살이라면 그냥 사회생활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호감이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보통은 이직을 하고나면 연락을 잘 하지 않거든요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이건 호감정도가 아닌거같은데요

    마음에 두고 있다는 신호같아요

    아무쪼록 두분이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 단둘이 저녁 10시까지 술을 같이 먹었다는 그린 라이트인거 같습니다...^^;;

    단순히 밥먹고 챙겨주는거 까지는 오해 할수 있겠지만 올때마다 연락오고 그렇게까지 한건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좋은 장소에서 분위기 있는곳에서 잘 해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사실 여자사람 친구는 의미가 없고 나이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적당한 기회를 보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요^^

  • 이번 상황에서 여사원의 행동을 단순한 동료 관계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장 동료끼리 가끔 연락하고, 업무적인 얘기를 하면서도 친근하게 대하는 것은 흔하지만, 주말 저녁 늦게까지 단둘이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다소 특별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근처에 오면 연락하라"는 말이나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신 점에서, 호감이 있거나 좀 더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15살인 점도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차이나는 경우, 상대방이 나이를 의식하여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거나, 때로는 나이에 상관없이 관계가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녀의 행동과 말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