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식혜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직접 만드시면 첨가물 걱정도 없고 당도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건강하게 드실 수 있죠. 다만 꿀이나 조청도 결국 당분이라서 혈당을 올리긴 해요. 그래도 시판 제품보다는 훨씬 좋으니까, 직접 만드실 때 당도를 낮춰서 즐겨보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식혜는 대부분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추가된 형태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편입니다. 반면 직접 만드는 식혜는 엿기름으로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미 맥아당이 생성되기 때문에, 조청이나 꿀을 넣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당분이 있는 음료입니다. 조청이나 꿀 역시 혈당을 올리는 단순당이므로 “혈당이 덜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직접 만들 경우 당 첨가량을 줄일 수 있어 전체 당부하는 낮출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시판 제품보다는 무가당 또는 저당으로 직접 만들어 섭취량을 제한하는 방식이 더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