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유아용 카시트 운송이 가능하지만, 카시트의 종류와 이용 방식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어 미리 항공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가 실제로 기내 좌석에서 사용할 목적이라면 항공사가 승인한 제품인지, 항공기 좌석에 고정할 수 있는지, 좌석 너비와 안전벨트 방식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용 카시트라고 해서 모두 기내 사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제품에 항공기 사용 승인 표시가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기내에서 사용하지 않고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경우에는 파손을 막기 위해 전용 커버나 완충재로 감싸고, 카시트가 수하물 허용 기준에 포함되는지와 추가 요금 여부를 예약한 항공편 기준으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에 연락할 때는 카시트 제조사와 모델명, 아이의 탑승 여부, 기내 사용인지 위탁인지, 출발·도착 공항을 함께 알려주면 정확한 안내를 받기 쉽습니다. 공항에서 당일 확인하면 규정이나 좌석 상황 때문에 곤란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대한항공 고객센터 또는 예약 항공편의 운항 정보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카시트를 위탁한다면 체크인 직전에 맡기고, 도착 후 수하물 벨트가 아닌 별도 대형수하물 수취 장소에서 나오는지도 직원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