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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힘들어하는 와이프한테 남편이 도와줄수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삼남매초등2학년,5학년 중1학년육아에 말투에 짜증이 엄청섞여있는데 저도 스트레스를 받아서집에와도 표시도안내는데 어떻게 저도 감정상하지않고 도와줄수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에 힘들어하는 와이프를 남편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가 육아로 지쳐 짜증 섞인 말투를 보이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남편으로서 도와줄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단순히 집안일을 대신하는 것뿐 아니라 아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 주는 태도입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숙제나 간단한 집안일을 함께 해주면 아내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고, 대화할 때는 짜증 섞인 말투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늘 많이 힘들었구나”라는 식으로 감정을 받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본인도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으니, 아내와 솔직하게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작은 역할 분담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시간에는 남편이 아이들과 놀이를 맡고 아내는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면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해결하려는 부담보다 서로의 고단함을 인정하고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마음가짐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를 힘들어 하는 아내 분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육아는 혼자만의 몫이 아니므로 육아에 참여를 하여 공동분담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다 재우고 난 후, 부부만의 시간을 가져 서로 대화적인 소통을 해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으며

    때로는 아내 분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내의 짜증은 무능함이 아니라 과부하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이 도울 수 있는 핵심은 조언이 아니라 부담을 즉시 줄여주는 행동입니다. 퇴근후 '오늘 힘들었지'한마디 후 아이 숙제, 샤워, 설거지 중 하나를 말 없이 맡으세요. 말보다 효과가 큽니다. 아내 말투를 '나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지친 상태로 해석하세요. 바로 반응하지 말고 10초만 늦추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로 지친 상태에서는 조언보다 즉가각적인 행동 지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퇴근 후 아이 숙제 샤워 취침 중 한가지 를 조용히 맡아 아내가 쉬는 시간을 먼저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말투에 반응하기보다 고생했다는 공감 한마디와 일관된 분담을 유지하면 감정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