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행복이 사라졌는데 저는 이제 어쩌면

저에게 유일한 행복이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어요 그게 전남친이였거든요 그 사람이랑 연락만해도 하루종일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 그 사람이 이제 내 곁에 없으니까 하루종일 뭘 할 기운도 안나고 너무 우울해요 친구 불러서 놀아도 중간에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무거워 노는데 집중도 안되고 일할 때도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는 그런 기분은 못 느꼈는데 유일하게 그 사람한테만 정말 행복한 감정을 느꼈어요 힘들 때마다 그 사람 생각하면서 힘냈는데 이젠 없으니까 내가 이제는 뭘 보면서 힘내야할지 모르겠고 이별한 지 몇 주가 지난 지금도 많이 생각나요 잊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더이상 가만히 있고싶지 않아요 기운 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돼요 이럴 땐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라면 한번 붙잡아볼만할것같아요.

    그래도 안붙잡아지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십시오.

    사람은 사람으로 잊더라구요.

    그게 젤 본인을 위한방법입니다.

  • 시간이 답이에요 ㅋㅋㅋㅋ그냥 편하게 일상 보내세요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고 먹고싶으면 먹고 이렇게 일상 보내세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다보면 금방 잊어집니다 

    2년이 걸리든 5년이 걸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바쁘게 살아보세요 왠만해선 ㅋㅋ

  • 이별후 얼마되지 않았을땐

    여러감정에 힘들기 마련이죠

    과거에는 남친분에게 행복감을 많이 느끼셨는데

    현재는 무얼해도 즐겁지 아니하며

    다른분이 그걸 대신 채울수없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많이 의지하셨고 함께해온 시간들이 있음에

    시간이 필요하실거예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어요

    지금은 비록 미친듯 그립고 보고싶고

    다시 시작하고싶고 후회되시고 감정이 복잡하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갑니다

    평소에 못하셨던 취미나 관심사

    본인만을위한 시간으로 치유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오래 만나셨다면 그런기분이 드는건 당연 합니다.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없는거니 얼마나 마음이 그러겠어요.. 근데 헤어진 이유는 있을테고 한번깨진 사이는 다시 만나도 또 깨지기 마련 입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시다면 나랑은 쭉 갈 인연은 아니였나보다. 생각을 하시고 좋아 하시는 취미도 만들고 좀 바쁘게 지내세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그리 바쁘게 지내시다보면 점점 나아 지실거예요. 뭐든 시간이 약 입니다. 그러다 보면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지금이 힘들뿐 시간 지나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될거예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 다른 행복을 찾기 위해서 취미, 배우거나 혹은 다른사람을 만나보는 것 혹은 편히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존재가 큰 사람이었던 사람일수록 시간이 지나 정말 나쁘게 헤어진거 아니면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 만나서 헤어질때 착잡하고 했는데 오히려 진짜 시간 비는거 없이 자기 계발하면서 시간이 흐르니까 5년쯤인 지금은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어요. 다이어트도 자동으로 되더라고요. 하하하하.

  • 그냥 외롭고 쓸쓸하고 실패감 패배감 우울감 배신감 분노 슬픔 갈등 허탈함 ... 이별직후는 너무 많은 감정들로 뒤덮혀 뭉퉁그려 슬프다 로 끝납니다. 그리고 그리움 ... 애간장이 녹아들죠 ... 그시간들이 모여 인연이 남앗다면 다시 만날테고 아니라면 영영 헤어지겠죠 그러다 다음인연을 만났을때 지금 경험하셧던 사랑이 발판이되어서 더 좋게 관계맺기 하실거에요 양분으로 쌓엿기 때문에 ... 치트키 한두개쯤 생기신거죠 !! 기다려보세요 연락이오든 연락을 하든 아픔도 종료되는 시점이 곧 옵니다 ~~~ 연애고수로 가는길에 서계시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보세요 ☺️💪🏼

  • 헤어지고 나면 한동안은 마음이 그렇죠

    그때는 못잊을거 같다가도 시간지나고 다른사람만나고 하면 생각도 안나거든요 지금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른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있듯이 지금은 당장 너무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또한 추억이 될거에요!! 힘내란 말은 사실상 크게 힘이 되진않더라구요 지금 감정에 충실히 힘듦도 겪어보면 어떨까요???그럼 내 자신이 더 나은사람이 되있을수도 잇잖아요??? 저도 20초반에는 그사람없인 안될 것 같다라는 감정을 느껴보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없이도 내가 잘 지내고있더라구요 억지로 괜찮은 척 보단 취미나 나에게 맞는 무언갈 하면서 지내보는건 어때요!! 화이팅!

  • 저도 그 마음 공갑합니다. 20대 초반에 첫 연애 했던 사람을 잊기가 정말 힘들고 나의 세상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사나 몇달을 울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얘기도 나오고 있고 직장 다니면서 공부도 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남친분이 계속 생각나서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면 새로운 사람도 만나게 되고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계속 생각나서 힘드실때 어느 분야던 상관없이 목표를 설정하고 몰입하고 성취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떠신가요? 취미나 관심사 모임도 추천 드려요!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다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어요. 거기서 새로운 연애 상대를 만날 수도 있고요!

  • 소중한 추억이셨나 보네요

    하지만 운명이 허락하지 않았다면 천천히 잊혀지도록 놔두세요

    이 또한 지나간답니다

    그리고 추억이 되겠지요

    시간이 답이지만 그리움으로 간직하세요

    이별도 휸련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한두번쯤 그런 아픔도 면역력이 생기면서 지나갈 겁니다

    힘내세요

    세상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다른 사과나무를 심어보세요

    힘내세요

  • 전남자친구만 유일한 행복 이었을 만큼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헤어지고 너무나 좋았던 행복한 감정 사라지면서 그 이상 아프고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감정은 멀리하고 밀어내려고 할수록 더 크게 다가오니 일부러 생각하고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깨끗하게 잊어야할 대상이라면 시간 날 때 마다 그와 함께 했던 장소나 음식 먹으며 헤어진 아픔을 계속 느끼면서 점점 단련하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잊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않고 멀리하고 밀어낼수록 갑자기 생각나도 더 아프고 힘들어집니다. 또한 낮에 햇빛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로 긍정적 감정 들고 산책길 등 걸으면 좋은 감정 생기면서 잊어버리는 에너지 주기도 합니다.

  •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만, 그정도로 힘드시면 다시한번 연락해 보는건 어떨까요?

    정말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말이지요.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후회없이 사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