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건전지형이 충전식보다 체감상 더 오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오래간다”는 건 배터리 교체만 하면 계속 쓸 수 있다는 뜻이고, 한 번 넣은 건전지 1세트가 엄청 길게 가는 건 또 아닙니다.
왜 충전식이 빨리 닳게 느껴지나
충전식 손선풍기는 작은 본체에 배터리 용량이 제한적이라, 강풍으로 쓰면 1시간 안팎으로 떨어지는 제품도 흔합니다. 실제로 다이소 선풍기 비교 영상들에서도 제품별 지속 시간이 꽤 들쭉날쭉하고, 어떤 제품은 최대 풍량에서 짧게 끝난다는 평가가 보입니다.
건전지형은 얼마나 가나
건전지형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후기 기준으로는 3~4시간 정도라는 평가가 보이고, 저전력 제품이나 약한 풍량에서는 더 길 수 있습니다. 다만 건전지형도 강풍으로 계속 돌리면 생각보다 빨리 소모될 수 있어서, “무조건 하루 종일 간다” 수준은 아닙니다.
어떤 걸 고르면 좋나
자주, 가볍게 들고 다닐 용도면 충전식이 편합니다.
배터리 갈아 끼우는 게 괜찮고, 사용 시간이 더 중요하면 건전지형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바람 세기보다 지속 시간이 중요하면, 구매 전에 “최대 풍량 사용 시간” 표기를 꼭 보는 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 대한 답
지금 쓰시는 충전식이 1시간도 못 간다면, 그 제품은 용량이 작은 편이거나 고풍량 위주라서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건전지형은 보통 그런 불만은 조금 덜한 편이지만, 대신 건전지 비용이 계속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