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재수중인데요 왜 제가 스트레스를 받죠..

솔직히 재수 선택도 맘에 안들었는데 계속 저한테 동생 공부 좀 봐줘라 압박이 들어오니까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네요 제가 왜 그래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사람은 보상심리 작용하는데 나는 열심히 해서 대학교나 취업 등 잘하고 있는데 동생은 그렇지 않고 더군다나 재수 선택까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지금 스트레스 받는건 너무 당연한 감정입니다. 내 스스로 선택 아니라 부모님 부탁하니 어쩔 수 없이 동생 공부 봐주어야 한다는 강제성 그리고 동생 공부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생각하면 부담되고 싫은 감정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기 싫다면 지금 내 처지도 열심히 해야하고 시간 없어서 동생 공부 도와주지 못한다고 처음부터 명확하게 거절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강요하기에 심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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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상황이면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요 동생이 재수하는 것도 본인 선택이고 책임인데 그걸 계속 봐줘라 이런식으로 떠넘기면 부담이 생기거든요 도와줄 수는 있어도 의무처럼 되면 관계도 같이 힘들어질 수 있어서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는지 선을 한 번 정하는 게 필요해 보여요

  • 고샹이 많으시군요.

    이젠 동생도 어엿한 성인인데 그마저도 내가 또 봐줘냐하다니....스트레스 받을만 합니다.......

  • 한가족은 소위 공동운명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 한명이 잘하면 서로 기뻐하고 그렇기 떄문에 동생이 재수를 한다고 해도 부모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