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로 일하면 어떤가요? 현실적인 업무 환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 생활지원사로 일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을 직접 만나며 돌봄을 제공하는 일이라 보람은 있을 것 같은데, 실제 업무 강도나 처우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담당 어르신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이동이나 체력적인 부담은 어떤지, 그리고 사회복지사와는 어떻게 협력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생활지원사로 일하고 계신 분들이나 관련 기관에서 일하신 분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생활지원사는 보통 담당 어르신의 안전, 안부 확인, 말벗, 생활교육, 외출 사회참여 지원, 서비스 연계와 기록등을 담당합니다. 담당 인원은 기관과 지역에 따라 달라지며 여러 가정을 방문하므로 이동량과 일정 관리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담 사회복지사가 대상자 선정 서비스 계획과 사례관리를 맡고 생활지원사는 현장에서 확인한 건강 생활 변화를 보고하며, 협력합니다. 급여와 근무시간은 매년 사업안내와 채용공고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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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생활지원사는 보통 여러 어르신을 담당해 가정방문과 전화로 안부ㆍ안전 확인, 말벗, 생활교육 등을 합니다. 이동이 잦고 폭염 한파에는 체격 부담이 있으며 어르신이나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감정소모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전담 사회복지사에게 방문 내용과 특이사항을 보고하고 서비스 계획에 따라 협력합니다. 근무시간이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지만 급여와 고용안정성은 기관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시거나

    연락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을 돕는 돌봄 인력으로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를 기반으로 하기에 소득 면에서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