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한 실수는 평생 검색되어도 괜찮을까요?

20살에 인터넷에 올린 잘못된 글 하나가 있습니다.

당사자는 사과했고 20년 동안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지만,

이름을 검색하면 여전히 그 사건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사람들에게는 과거를 알 권리가 있을 수 있고

당사자에게는 과거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는 법적으로 ‘잊힐 권리’를 어디까지 보장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군가에게는 사실이 아닌 일이 그렇게 올라와있는게

    평생의 상처일수는 있겠죠. 근데 그거는 당사자가 삭제하지 않는한 남아있긴하겠죠

  • 인터넷이라는것이 어쩔수없습니다. 전쟁을 대비해서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지우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굉장히 힘든 기억이고, 현재 검색해도 계속 나온다는게 부담이겠지만 솔직히 사람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굳이 그걸 검색하지도 않고, 요즘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새로운 사건과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데 굳이 그렇게 오래된 사건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일로 고통 받지 마시고 그냥 잊어버리면 됩니다 .인터넷에는 남아있을지언정 아무도 검색하지않고, 아무도 보지 않으면 그건 잊혀진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