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모네의 루앙 대성당 작품 연작은 수련 연작 만큼 인기가 있고 유명한 작품 입니다.
같은 소재를 반복적으로 그린 이유는 고정된 사물을 표현하고자 한것이 아니라 빛에 따라 색이 바뀌며 사물을 둘러싼 시간과 빛을 대기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대기를 표현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모네에게 빛은 빛을 반사하는 스크린 정도로 인식하였습니다.
과거의 미술을 대상에 고정된 색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상주의가 나오게 되면서 대상의 색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며 빛이라는 대기를 통과하며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라는 것 으로 인식되어 이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같은 자리에서 같은 대상을 반복적으로 그리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