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은거울 반응은 산화환원반응을 통해서 유리나 투명한 통에 은이 달라붙어 마치 거울처럼 보이는 반응을 말합니다.
질산은 용액에 암모니아 수를 떨어뜨리기 시작하면 갈색의 앙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양을 늘이면서 섞어주면 어느순간 질산은의 색깔이 갈색에서 투명해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암모니아수 첨가를 멈추면 되는데 이때의 시약을 톨렌즈 시약 이라 합니다.
톨렌즈시약에 수산화칼륨 용액을 첨가해주면 다시 검게 변하게 됩니다. 이 검게변한 톨렌즈 시약을 유리병에 넣고 포도당을 넣게 되면 유리병에 은거울 반응이 일어나 유리벽에 은이 거울처럼 달라붙게 됩니다.
이는 톨렌즈시약과 수산화칼륨용액이 첨가된 물질에 포도당을 넣게 되면 톨렌즈 시약안의 은은 ag+ 상태로 양이온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포도당이 들어가 전자를 내어 놓고 ag+ 가 전자를 받아(환원반응) 유리벽에 달라 붙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