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자를 고려 중인데 종목 선정 기준과 위험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 장기투자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가고 싶은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장기투자에 적합한 기업이나 ETF를 선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지표(매출 성장률, 배당, PER 등)는 무엇인가요?

​하락장이나 시장 위기 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 전문가나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는 개별 지표 하나보다 매출,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성장성, 잉여현금흐름, 부채비율, ROE, 경쟁우위 등을 함꼐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ETF라면 추종지수의 분산도, 총보수, 거래규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는 장기투자라면 시총과 안정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불사의 성격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고, ETF 투자에 따른 대형주 쏠림현상이 풀리지 않고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미국장 대형주 혹은 지수 투자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경우에는 분기별로 하거나 1년에 한번정도 하시거나 혹은 그냥 적립식이라면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를 할 때는 기업이 꾸준히 돈을 잘 버는지 보여주는 매출 성장률과 ROE(자기자본이익률), 그리고 폭락장도 견디게 해주는 배당금을 꼭 확인해야 하며, ETF는 수수료가 낮고 규모가 큰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락장에서는 정해둔 자산 비율(예: 주식 7% 대 현금 3%)이 깨질 때마다 많이 오른 자신을 팔아 저렴해진 자산을 더 사모으로 리밸런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싸게 사고 위험을 줄여가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투자에서는 단순한 매출 성장률이나 PER 하나보가 지속적인 이익•현금흐름 성장, 부채 수준, 자기자본이익률(ROE), 경쟁력과 적정 밸류에이션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기업 분석이 어렵다면 시장 전체에 분산된 ETF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포트폴리오는 특정 종목•산업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고 분산하며, 하락장이라고 급하게 비중을 바꾸기보다 처음 정한 자산배분에서 일정 수준 이상 벗어났을 때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하는 방식이 장기투자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