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몸치, 어떻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날때부터 몸을 쓸 줄 모르는 몸치입니다. 춤을 배워보려고 시도했는데 남들은 금방 따라하는 동작을 수십번 해도 안되더라구요. 몸따로 마음따로라고 할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할런지.. 타고난건 어쩔 수 없나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의 체격, 모양따라 안어울리는 동작이 있기 마련이고 특히 초보자라면 동작이 몸에 익지 않아서 그럴수 있어요.

    춤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아이솔레이션, 리듬, 바운스 등 기본동작을 몸에 익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원에서 기본기 반 6개월 정도 다니면 거울보면서 자기 몸이 어떤 동작을 못하는지도 알고 기본동작들이 몸에 익어서 전보다 훨씬 나아질거에요.

    학원까지는 가기 귀찮다면 따라하고 싶은 안무 훅 부분만 외워서 반복해서 추다보먄 점점 익숙해집니다. 다만 처음부터 어려운건 외우기도 어려우니 비추입니다. 하루연습하고 자기 모습 영상을 찍어서 어디가 어색한지 분석하고 어디서 좀 뚝딱이? 같아보이는지 파악해서 그 부분을 원작자는 어떻게 췄나 보고 점점 고쳐나가보세요. 춤실력은 거의 연습과 비례합니다! 안무가 숙지될수록 보는 사람도 잘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각보다 더더더더 중요해요. 안무시작전 몸을 충분히 풀어주시고 자신감갖고 추세요. 그럼 같은 실력이어도 춤을 출때도 매끄럽고 춘걸 볼때도 훨씬 낫다는 느낌이 확연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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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타고난 몸치 벗어 나려면 춤 보다는 가장 기본적 동작부터 가르켜주는 필라테스나 요가 하는게 더 낫습니다. 춤 따라하다가 동작 안되면 몸에 무리갈수도 있고 수십번 해도 안되면 부정적 감정과 포기하게 되는데 가벼운 동작부터 가르켜주는 요가나 필라테스는 무리 없이 잘할수 있습니다. 하다가 자신감 생기면 좀더 어려운 동작 해보고 나중에 춤 배우면 지금보다 훨씬 잘 빨리 할수 있습니다.

  • 타고난것도 있기야 하겠지요..

    저는 님이랑 좀 반대에요.

    안무나 동작갘은게 잘외워지고 또 따라하면 그럭저럭 잘되는편이긴해요.

  • 저희 딸도 몸치 음치입니다.

    죽어라 연습하는것 만이 답인거 같아요.

    혼자 연습하면 안되고 잘하는 친구한테 도움 받아야합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