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와 기분의 상관관계는 실제로 유의미한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 흔히 강아지 꼬리와 기분의 상관 관계를 연결 짓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꼬리가 내려가면 부정적/올라가면 긍정적이 아니라 조금 더 세분화된 내용들 이었는데요.

꼬리를 뻗으면 탐색, 바작 올라간 것은 경고 혹은 흥분 등.. 높이와 움직임의 속도 등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로도 유의미한가요? 유의미한 동작이라면 강아지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매개체로 꼬리가 사용된 것이라고 추측되는데, 꼬리가 짧거나 없는 강아지들의 경우 소통에 어려움을 겪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개과동물의 대화는 신체 행동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꼬리가 없으면 상대적으로 의사 소통의 장애가 있습니다.

      다만 꼬리만으로 정보 교환을 하는것은 아니니 소통을 못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