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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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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는 어떻게해서 꾸준히 잘 자랄 수잇는 식물인지 궁금해여?

잔디는 가을과 겨울을 제외하고는 늘 푸르고 잘 자라는데여, 많은 곤충들에게도 살 수 잇는 공간을 제공하거,

태양으로인한 열로부터 땅을 보호해주는데여.

잔디가 다른 식물들에 비해서 그렇게 밟히고 다녀도 잘 자랄수 잇는 이유, 그 생명력이 강할 수 잇는 이유가 궁금해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식물과는 다른 잔디의 성장점 위치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줄기 끝이나 위쪽에 생장점인 정단분열조직이 위치해 있는데요, 이런 식물은 위쪽이 잘리거나 밟히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반면 화본과 식물인 잔디는 생장점이 지면 바로 위 또는 지면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걷거나 동물이 풀을 뜯어도, 위쪽 잎만 손상될 뿐 생장 조직은 거의 손상되지 않으며 이 구조 덕분에 잔디는 잘릴수록 다시 자라는 특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잔디는 씨앗으로만 번식하지 않고, 지하경 또는 포복경이라는 구조를 통해 옆으로 퍼지는데요, 이 때문에 일부가 죽거나 눌려도, 주변 개체에서 새로운 줄기와 잎이 빠르게 채워집니다. 이는 숲의 나무처럼 개체 하나가 독립적으로 서는 방식이 아니라, 집단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작동하는 생존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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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디가 밟혀도 잘 자라는 이유는 성장점이 땅에 가깝거나 줄기 마디에 위치하여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받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줄기 끝부분에 성장점이 있어 훼손되면 성장이 멈추지만 잔디는 지면 아래나 표면에 성장점이 있어 잎이 잘려도 다시 자라나며 옆으로 줄기를 뻗어 빈 공간을 채우는 생존 전략을 가집니다. 또한 세포 벽이 강하고 질겨 물리적 압박에 저항성이 높으며 수시로 분열하는 조직 덕분에 손상 후 회복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잦은 밟힘이나 깎기에도 불구하고 다른 식물보다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분산하며 강력한 생명력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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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잔디는 생장점이 줄기의 끝이아니라 땅과 가까운

    기부에있어서 끝이잘려도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옆으로자라는 포복경이 존재하여

    새순을 계속 만들고 퍼져나갑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잘라도

    계속해서 새 잔디가 올라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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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잔디는 뿌리를 넓게 뻗고 그 사이에서

    줄기와 잎이 자라나오는 형태이기때문에

    먼곳의 뿌리가 모두 제거되는것이 아닌이상

    위쪽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자라나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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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 세가지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저 다른 식물과 달리 생장점이 지표면 근처에 있어 밟히거나 깎여도 성장에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순을 밀어 올릴 수 있죠.

    그리고 땅 위아래로 뻗는 포복경과 지하경이라는 줄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옆으로 빠르게 번식하며 빈자리를 메꿔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잎과 뿌리가 그물망처럼 얽혀있어 외부 압력을 분산할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수분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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