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번개장터에 휴대폰 판매했는데 업자한테 폰을 판거 같아요.

제가 번개장터에서 폰을 팔고 오늘 자다 일어나서 연락을 받았는데요.

구매자가 물건을 받고 저한테 휴대폰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는거에요.

일반인들은 신경 쓰지못할 미세한 액정에 있는 생활감들인데 완전 밝은데서 사진을 찍어 그거가지고 기스라면서 5만원 깍아주던지 환불해달라고 말하네요.

(구매자가 가격제안 5만원 싸게 걸어서 5만원도 싸게 팔아줬는데)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어떤 휴대폰도 1년정도 사용하면 액정에 그정도 생활감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기스라고 우기면서 자꾸 환불해달라고만 말하고

기스의 정확한 기준이 뭔가요? 액정이 깨진게 아닌 길게 쭉뻗게 기스 나 있는게 기스 아닌가요?

상점목록 보니까 휴대폰 되팔이 하는 업자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휴대폰을 받고 이런식으로 가격을 깍아 내리서 나중에 되팔때 조금이라도 마진 더 남기려는 사람같아요..

솔직히 저도 중고폰 좀 많이 팔아봤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엄청 깐깐한 분한테 업자한테 걸려가지고

상점목록 보고 거래내역 많으면 구매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번개장터 경험 많아보이는데 서로 이의제기하면 제가 지겠죠?

전 사진에다 동영상(20초) 첨부까지 다 하고 팔았는데 금액도 못 받으면 진짜 억울 할 것 같네요.

제가 구매자에게 계속 대응은 해주고 있고 서비스센터가서 검사를 받고 서류를 뗘서 나한테 달라 하니까 이분이 자기가 그 서류를 왜 보내주냐며 말이 안통한다며 지금 계속 대화를 회피하고 있는 상태에요.

전화통화로도 하고 싶은데 전화도 안받고 어떡하죠?

아 업자한테 휴대폰 무서워서 못팔겠네요

사진은 구매자가 기스라고 찍은 사진입니다. 기스가 맞나요? 중고폰이면 이정도 샐활감은 다 있지않나요?

대부분 잔상이나 파손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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