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판타지같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당
제가 오늘 꾼 꿈은 총 2개입니다.
첫 번째 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제가 사는 곳 아래층에 사는 남자분이 저에게 아기 장난감이 남는다며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아기 장난감 2개) 그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받아왔어요.
시간이 지나 제가 가던 길에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한참 길을 걷다가 갑자기 그 남자가 (이 부분은 기억이 흐릿합니다) 제가 자기가 준 장난감 2개를 말도 없이 가져갔다며 집주인에게 저를 모함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했지만, 다행히 장난감을 받을 때 녹음해 둔 것이 있어서 그 녹음본을 집주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다행히 집주인은 제 말을 믿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자꾸 우연히 마주치는 것도 찝찝한 데다 눈빛도 이상해서, 집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에게 "저 남자가 왠지 저를 미행하는 스토커 같다, 너무 이상하다"라고 말씀드렸고, 집주인 부부도 저를 걱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억이 구름처럼 뭉게뭉게 흐려지면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피해 짧은 다리 위로 막 도망치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를 쫓아왔습니다. 저를 쫓아오거나 다른 곳으로 가는 모습이 어딘가 수상해서, 제가 작게 3cm 라고 말하니 그 남자가 움찔하며 저를 쫓아왔습니다.
'혹시 이 사람이 나한테 도청 장치를 설치했나?' 싶어서, 그 사람이 획 지나갈 때마다 아주 작게 3cm라고 도발했습니다. 그사람과 저의 거리는 멀어요 그러자 그 남자가 움찔거리다가 화를 내며 수술칼 로열티 프리 를 잡고 쫓아와 제 왼쪽 손등을 4번이나 그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할 때, 다친 왼손으로 그 사람이 쥐고 있던 메스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이때 느껴진 통증이 너무 아팠습니다. 다행히 공격을 잘 막아내고 방어하며 그 사람을 제압했습니다.
제가 제압한 상태에서 "나한테 도청 장치 설치했냐?"라고 물으니, 처음에 선물로 준 아기 장난감 2개와 제 몸에 도청 장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오전 6시 몇 분쯤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잠이 들었는데
두 번째 꿈은 저희 집 빌라를 배경으로 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이야기였습니다.
그 사이코패스는 사람을 죽여 인육을 만드는 놈이었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피해자가 아주 많았습니다.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기억이 구름처럼 뭉게져서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 살인마는 성도착증이 있어서 살아있는 여성 피해자를 전시하듯 고정해 두고 고문하며 신체 일부를 도려내 기구에 넣고 자기만족을 느끼는 놈이었습니다. 남성 피해자들은 고기처럼 만들어 버렸고요.
어찌저찌해서 다른 희생자들을 찾으러 떠나던 중, 피해자 2~3명 정도가 도망쳤고 살인마는 그 피해자들을 잡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살인마의 옷에는 피가 많이 묻어 있었는데, 길을 가다 실수로 차를 살짝 박았습니다. 하필이면 그 차가 경찰차였습니다.
수많은 경찰차가 빌라 주차장에 있었고, 사고 소리를 듣고 내려온 경찰관들은 알고 보니 그 살인마의 가족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살인마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며 그를 체포했고, 살인마의 집 내부를 본 경찰과 기자들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살인마의 사촌을 포함한 모든 가족은 똑똑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인데, 그 살인마 혼자만 딴길을 걷는 사이코패스였던 것입니다.
거기서 잠에서 깼습니다.
전 이런 판타지같은 꿈이 요새 나오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뇌쪽에 무슨 이상이있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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