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녀오고 싶은데 회사에 머라고 해야할까요ㅜㅜ 고민이네요

고향 친한 친구의 부고가 왔습니다. 거리가 차로 6섯시간 거리고 발인 및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은데요. 회사에 하루 연차를 내고 싶은데 눈치가 너무 보이네요. 하필 얼마전 교통사고가 병가 내기에는 일하는 업무가 있어서 병조퇴를 내고 통근치료중인데 갑자기 친구 장례식에 다녀온다고 말하는게 너무 눈치가 보이네요. 앞에선 말씀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내년 계약도 걸려있다보니 이것저것 다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대로 말하시면됩니다 회사가 진짜 뭐 일할사람이 없다거나 죽을만큼 바쁘지않은이상은...무조건 보내주겠죠 그런걸로ㅜ안보내주면 말이안되니까요

  • 이것을 왜 고민하고 계세요 질문자님 그냥 알고 지내는 친구가 아니라 친한 친구라면서요 회사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무조건 가셔야죠 이해 못 하는 회사는 다닐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는데 회사 눈치나 보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일분일초라도 빨리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윗분에서 솔직하게 사정을 말씀드리고 연차를 쓰고 싶다는 말을 하시고 이후에 업무적으로 최대한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려보면 어떨까 합니다.

    친구분이 평안하게 잠드시길 바라며, 회사도 회사지만 후회없이 잘 보내드리고 오실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람을 가슴에 묻으면 나중에 무의식중에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힘내세요.

  • 그냥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말씀하시면 되겠죠 이런걸로 고민하실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친한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연차 내고 장례식에 다녀와야 된다 라고 하면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요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