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내년 결혼이면 아직 시간 여유는 있지만 하나씩 준비 시작하면 진짜 금방 가더라고요ㅎㅎ 웨딩홀이랑 스튜디오 계약하셨으면 큰 산은 일단 넘으신 느낌이에요!
보통은 그 다음 순서로 많이 하는 게
드레스 / 메이크업 확정
신혼집 알아보기
혼수나 가전가구 예산 정리
예물·예단 여부 상의
청첩장 준비
본식 스냅·DVD 예약
신혼여행 예약
이런 순서로 많이 진행하시더라고요.
특히 신혼집은 생각보다 시간 오래 걸리는 경우 많아서 미리 방향 잡아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전세인지 매매인지, 지역은 어디쯤 생각하는지 이런 거요ㅎㅎ
그리고 예물·예단은 요즘은 간소하게 하는 커플도 많아서 양가 분위기 미리 맞춰보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나중에 오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요ㅠㅠ
드레스 투어나 메이크업도 날짜 가까워질수록 인기 업체 예약 힘들 수 있어서 천천히 알아보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 건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안 하는 거 같아요ㅋㅋ 준비하다 보면 의견 차이도 생기고 지칠 때도 있는데 둘이 행복하게 하자 이 마음 유지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ㅎㅎ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