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여전히 5%대이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연방준비제도가 11월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겠지요?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여전히 5%대이고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연방준비제도가 11월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겠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 동결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사실입니다. 중동 리스크로 기름값이 뛰면서 물가 지표가 다시 불안해진 탓입니다. 하지만 국채 금리가 5% 선을 유지하는 상황 자체가 이미 강력한 긴축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시중 금리가 높으면 연준이 굳이 기준금리를 더 올리지 않아도 경제를 누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연준 내부에서도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신중론이 무게를 얻었습니다. 이번 동결 결정에는 대선이나 중간선거 같은 정치적 일정과 9월에 이미 금리를 올렸던 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의 소비자물가 승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해서

    계속해서 오르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에서는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추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진 않아보입니다.

    일단 국채금리가 뛰었으면 굳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자금줄이 줄어들고 부담이 커져 자연스럽게 긴축이 이어지게됩니다.

    물가상승률이 오르긴했어도 그정도 수준은 아니며 이번에도 그냥 올렸다가는 꽤 큰 위험리스크가 있고 중간선거 따문에라도 연준도 무리하게 감행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에는 FOMC 가 열리지 않습니다 다음번 FOMC 는 12월 9일에 기준금리 결정을 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월 10일 새벽인거죠

    언급하신대로 개인적으로는 12월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급격하게 올리기 보다는 베이비 스텝 식으로 조심히 올릴듯 합니다. 또한, 만약에 그전에 종전이 되는 등의 움직임이 있거나 확실시 되면 이를 반영하여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로서는 미지수이지만 상승의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10년물 국채금리가 5%대이고 CPI가 예상보다 높더라도 11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장기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 뿐 아니라 재정적자, 국채 공급 그리고 물가 기대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 입니다.
    연준은 일시적인 유가 상승보다는 근원물가와 고용시장 그리고 임금 상승률을 종합적으로 판단 하기에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긴축 가능성이 커지겠지만 경기 둔화가 뚜렷하다면 동결 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까지 예상치를 웃돌았다면 연준의 통화완화 기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채금리 상승이 곧바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준은 물가뿐 아니라 고용시장과 경제성장률, 금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장기 국채금리 상승 자체가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여 

    긴축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근원물가의 추세와 고용지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은 10월 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2명의 위원이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로 높게 나타났고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웃돌면서 물가 부담이 여전히 큽니다.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물가뿐 아니라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입니다. 경기가 강하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도 약해집니다. 하지만 금리를 계속 올리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도 위축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12월에 fomc가 있는데 이 때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높진 않습니다.

    • 최근 FOMC를 보면 다음 FOMC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2명에 그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