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시추(대왕고래 프로젝트) 경과>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보고 탐사 시추를 진행했습니다.
1차 시추 결과: 가장 매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었던 '대왕고래' 구조에 대한 1차 탐사 시추 결과, 유의미한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하며 실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가스의 징후는 일부 발견되었으나 상업적 채굴을 할 수 있는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향후 계획: 대왕고래 추가 탐사는 중단되었으나, 남은 다른 유망 구조들에 대해서는 글로벌 자원 개발 기업(영국 BP 등)과의 공동 개발 및 추가 탐사를 검토·추진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석유나 가스가 나온 적>
동해-1·2 가스전 (2004년 ~ 2021년 생산)
1998년 울산 남동쪽 해상(대륙붕 6-1광구)에서 가스층을 발견하여 2004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95번째 산유국 지위를 얻었습니다.
약 17년간 천연가스(LNG)뿐만 아니라, '초경질원유'라는 휘발유 성분의 진짜 원유를 매일 약 750배럴씩 함께 채굴해 국내에 공급했습니다.
2021년 12월부로 매장량이 완전히 고갈되어 현재는 생산이 종료(폐쇄)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