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된 원인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에 의한 위장 자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염분이 과다하면 위장 점막이 자극받고 체내 수분이 소화관으로 넘어가면서 설사를 유발합니다. 카페인과 맵고 뜨거운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을 저염식으로 드시거나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하루 염분은 2000mg(소금4~6g)로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 뜨겁거나 매운 국은 피하시고 적당히 따듯한 온도의 국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에 내원받으셔서 진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