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령 사태에 국민의 당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 누구나 공감을 하지 못하는 이번 계엄령과 계엄군 투입사건에 대해 국민의 당은 어떠한 생각과 해석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뉴스를 틀어봐도 거이다 야당밖에 보이지가 않아서 궁금하네요.
계엄령 선포 이후 국민의힘의 입장을 소상히 지켜보니 나라와 국민의 안위보다는 당리당략만 고집하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보이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국민의 입장에서 굉장히 실망스럽고 씁쓸했습니다.
사실 여당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가장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탄핵이 되어진다면 당 해체까지도
감당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는 탄핵을 가결로 가게 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의 힘에서조차 이번 계엄령 선포에 대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원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크게 비판도 하지 않고 옹호하는 입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린다고 하더라고요
국민의힘은 탄핵반대입장으로 갈 것입니다. 국민의힘 밑바닥정서는 박근혜 탄핵 이후 있었던 정권을 잃었던 것에 대한 강한 반감이 있기 때문에 당시 탄핵에 가담했던 국회의원들 탄핵오적으로 찍혔던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합니다.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찬성 문자를 보내겠지요. 이것은 좌우가두리로 몰아넣어서 국회에 있는 자들끼리 평생 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태블릿조작을 은폐하는 야당이나 더불당이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것은 계엄건 김건희건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좌우 가두리를 뛰어넘는 2016년 불법사기탄핵 사건조작 및 태블릿조작을 인정하고 이를 가지고 사건을 조작수사한 윤과 한을 단죄해야만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