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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연둣빛사랑

연둣빛사랑

얼굴 안 보고 인사하는 직장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얼굴 안 보고 인사하는 직장 동료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 40대중반, 동료는 30대 후반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어려도 웃으며 인사하고 부담도 없는데. 이 동료는 시간 개념도 없는 근태에

계속 일해야하니. 그런 성격이겠거니 했는데 똑 같아요.

얘기를 할까 싶다가도 꼰대 소리들을거 같고

아니면 나에게 불만인건지

다른 팀 동료들은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한다고 합니다. 행동 패턴도 같구요.

저는 출근때마다 얼굴보니 정말 싫습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각쟁이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어느 직장이나 사차원 같은 동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보통 본인 주관이 강하고 고집이 센

    성향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른 사람말은 잘 안듣고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반문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그려러니 하고 무시 전략으로

    대응을 하는편 입니다.

    업무 외적으로 부딪히지 않고 대화도 길게

    하지 않으며 아침에 만나도 무대응으로

    무시하다보니 스트레스는 많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집착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전략으로 대응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것은 성향의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얼굴을 보고 인사하는게 예의라고 배움이 있고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40대인 질문자님이나 30대후반인 상대방이나 같이 나이를 드시는 가운데 성향이 다르니 이해 해주는게 좋을듯 하구요 아니면 인사고가나 연봉협상때 조금 불이익을 줘서 내보내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얼굴 안 보고 인사하는 30대 후반 동료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감정 상하겠지만 그 직원은 이미 습관화되어 꼰대 소리 들을 각오하고 한마디 하더라도 처음에는 변화는가 싶지만 원래데로 돌아가니 신경 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집단 생활하기 때문에 내 성향과 잘 맞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맞지 않는 사람은 업무적인 관계 외 사적인 관계는 절대 맺지 않는게 맞습니다. 동료는 아무렇지 않는데 나만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따로 질문자님한테 피해 주는 거 없다면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아마 추후 승진이나 인사평가, 고과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만 손해고 그냥 사회생활 잘 못하는 부류니 뭐라하시기 보다는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직장 상사이고 더 나이가 많은데도 얼굴을 보고 인사하지 않는다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불만이 있더라도 사회생활이니까요 계속 불편하게 지내는것보다는 앞으로 얼굴은 보고 인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더 후련할거 같네요

  • 저도 주변에 얘기할 때 옆으로 몸을 돌리고 벽보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정신적으로 이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데 불편하시겠네요. 근데 남이 고치거나 얘기한다고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꼭 일적으로 할 얘기만 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입니다.

  • 그냥무시해야할것같은데요님도 얼굴안보고 무시하고똑같이해주면그분도느끼는바가있을것같아요 그리고 공적으로나사적으로나 얼굴안보고 대화하거나하면서말이죠

  • 직장에서 대인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제 경험상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어려운 대상인 동료들은 거리를 두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얼굴 안보고 인사하는 것에 신경이 쓰이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는 공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무시하라고 말씀을 드려 봅니다. 어차피 성인이 다된 동료에게 충고하는 것도 쉽지 않고 바뀌기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느끼고 문제점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근태가 개념 없는 정도라면 이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이것도 다른 동료들 및 상사들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좀더 길게보면 그 동료분은 본인 스스로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저도 40대로 공감합니다. 근데 요즘 트렌드 갖기도 하고 본인일에 큰 문제가 없다면 말하기도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맘고생 심하실듯 한데 차한잔 하면서 웃으면서 서로 인사하자고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런 사람들 요즘 많이 있죠

    갈수록 그런 사회가 되는거 같습니다

    상대에게 천천히 다가가면 언젠가는 상대도

    마음을 열게 될거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만 잘하면 된다고 봅니다. 일은 잘하는데 인사를 못하거나 잘 안한다라면 그냥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데 일도 못하는데 인사도 잘 못한다 그러면 인사평가를 통해서 마이너스 요건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 동료가 평소에 님의 말과 행동을 무시하는 행위를 한다면 위에서 말씀하신 것도 일종의 무시행위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없고 그냥 얼굴을 보지 않고 인사를 한다면 대인기피적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개인기피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남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을 아주 힘들어 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는지, 아니면 질문자님께만 그러는지 잘 살펴보세요.

  • 그런 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피곤해서 못삽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특별히 문제가 없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해서 고치려고 하면 힘듭니다. 내려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