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고혈당, 대사성 산증, 케톤증을 특징으로 하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중 하나로 1, 2형 당뇨병 환자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당뇨병이 있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이 질환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여 당뇨병을 진단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슐린 치료를 받던 제1형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인슐린 투여를 중단하거나, 당뇨병이 있는지 모르고 지내거나 당뇨병 환자에서 감염증, 수술과 같은 2차적으로 우리 몸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상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하기 위해서 적절한 수액 보충, 전해질 교정, 인슐린 공급이나 당뇨약 복용을 통한 적절한 혈당 교정과 유발 인자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지만 연령이나 유발 원인에 따라 사망률이 5% 이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향후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과 규칙적인 약물치료를 통한 철저한 혈당 관리, 정기적인 검사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