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천식이 있는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할 때 몸을 웅크리는 자세가 다소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웅크리는 자세가 횡격막의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게 하여 폐가 확장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등을 펴는 자세는 호흡근육과 상체의 긴장감을 증가시키면서 호흡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자세 변화는 흉곽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어 각 동작이 기도 저항과 호흡 노력을 다르게 만들어 개인에 따라 호흡의 편안함에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