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유난히살빠진야채김밥
요즘 들을 노래를 못 찾아서 귀가 심심해요
요즘 들을 만한 노래가 뭐 있는지 알고 싶네요.
신곡이든 옛날 곳이든, 장르가 무엇이든, 노래 분위기가 가볍든 무겁든 상관없습니다.
두 개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20살인데 2000년대 노래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TTL-티아라, 초신성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 시대 노래들이 다 따라 부르기도 좋고 하이라이트가 여러 번 반복돼서 저는 너무 좋아해요.
비슷한 느낌으로 경고-타샤니도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브할 때나 집안일할 때 기분 전환 용으로 너무 좋아요.
저는 알바 마감할 때 반복 재생 해놓고 듣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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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요즘 귀 심심할 때 딱 꽂히는 노래 찾는 느낌이면 이런 감성곡들이 진짜 오래 가더라고요 말씀하신 곡들 취향 보니까 잔잔한데 감정선 있는 노래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그 느낌으로 길게 이어서 추천해볼게요
먼저 백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이건 진짜 말 그대로 감성 발라드 정석인데 목소리 자체가 그냥 분위기 만들어버리는 곡이에요 가사도 어렵지 않고 계속 듣다 보면 괜히 옛날 생각 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라 혼자 있을 때 듣기 좋아요
빈첸 플라잉하윗유는 발라드라기보다는 좀 몽환적인 힙합 감성인데 생각보다 잔잔하게 빠져드는 스타일이에요 가볍게 들으려고 틀었다가 계속 듣게 되는 타입이라 밤에 이어폰 끼고 들으면 몰입감 있어요
거미 너의 하루는 좀 어때는 진짜 감성 끝판왕 느낌이에요 목소리 자체가 위로하는 느낌이라 힘들거나 생각 많을 때 들으면 괜히 마음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요 가사도 어렵지 않고 현실적인 감정이라 더 와닿고요
백예린 다시 난 여기 이건 분위기 자체가 좀 차분하면서도 약간 쓸쓸한 감성이 있어요 그냥 조용한 공간에서 들으면 생각 많아지는 노래인데 이상하게 계속 반복 재생하게 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김하온 쓰껄은 앞에 노래들이랑 완전 반대 느낌인데 이건 좀 리듬감 있고 자기 얘기하는 느낌이라 기분 전환용으로 좋아요 살짝 힘 빠질 때 들으면 다시 텐션 올라오는 느낌이라 섞어서 들으면 균형 맞아요
정리하면 감성으로 가고 싶으면 백현 거미 백예린 쪽이 좋고, 살짝 색다른 분위기 원하면 빈첸, 기분 전환은 김하온 이런 식으로 돌려 들으면 귀 심심할 틈은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