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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2.12.02

화날 때 한숨쉬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제가 제가 잘 못해서 일이 뜻 때로 안풀리든지 남이 잘 못해서 일이 안풀릴 때 계속 한숨을 쉬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면 의도치 않게 주위사람들이 제 눈치를 보게 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싫은 거에요. 근데 저는 진짜 눈치 보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거든요. 이렇게 화가 날 때 어떻게 풀어야 남들에게 눈치를 안줄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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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이바라입니다. 한숨을 쉬는 습관은 굉장히 안좋은 습관입니다. 본인말대로 상대방에게 눈치를 주거나 불쾌감을 줄 수있는 행동이기.때문입니다

    본인의 의도는 분명히 그게 아니지만 상대방은 불쾌감을 받을수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한숨이 나올때마다 재채기를 한다던지 다른행동으로 바꿔서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광복아빠입니다.

    한숨이 나오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다른 버릇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일상에 묻어버린 버릇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한숨쉬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왜 생겼는지 주변 환경이나 상황을 바꾸야합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를 관리하시고, 대화나 상대가 있을때 한숨을 쉬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불편할 수 있는데 차츰 안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