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날 때 한숨쉬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제가 제가 잘 못해서 일이 뜻 때로 안풀리든지 남이 잘 못해서 일이 안풀릴 때 계속 한숨을 쉬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면 의도치 않게 주위사람들이 제 눈치를 보게 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싫은 거에요. 근데 저는 진짜 눈치 보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거든요. 이렇게 화가 날 때 어떻게 풀어야 남들에게 눈치를 안줄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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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이바라입니다. 한숨을 쉬는 습관은 굉장히 안좋은 습관입니다. 본인말대로 상대방에게 눈치를 주거나 불쾌감을 줄 수있는 행동이기.때문입니다
본인의 의도는 분명히 그게 아니지만 상대방은 불쾌감을 받을수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한숨이 나올때마다 재채기를 한다던지 다른행동으로 바꿔서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광복아빠입니다.
한숨이 나오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다른 버릇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일상에 묻어버린 버릇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숨쉬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왜 생겼는지 주변 환경이나 상황을 바꾸야합니다. 본인의 스트레스를 관리하시고, 대화나 상대가 있을때 한숨을 쉬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불편할 수 있는데 차츰 안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