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풀어서 번식시켰심다
북한은 1960년 천지에 삼지연 붕어와 산천어를 방류했습니다.
1988년과 1991년에도 압록강 버들치, 종개 등을 풀어 넣었습니다.
이 가운데 산천어는 서식이 확인됨.
노동신문은 지난 4일 백두산 천지에 빙어를 풀어 서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 천지에 방생한 빙어 2500마리 가운데 100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산천어에 이어 빙어도 천지에서 서식할 수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북한이 물고기 서식에 공을 들인 것은 천지의 자연생태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겠지만, ‘백두산 성지화 작업’의 일환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