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은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상징하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작은 동네에는 모든 학생들로부터 어머니처럼 존경받던 자비스라는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자비스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녀를 존경하던 학생들이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 모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자비스의 딸이 어머니에게 바치기 위해 하얀색의 카네이션을 가져왔는데,
이러한 행사가 매년 반복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를 따르게 되었고
1908년에는 시애틀에서 어머니의 날로 공식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어머니날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에는 어버이날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