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중복 말복의 유래가 알고싶어요.

우리는 복날이 되면 몸보신을 한다고 생계탕을 먹잖아요. 이렇게 삼계탕을 먹는 날로 초복 중복 말복이 된 이유 유래가, 알고 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6월에서 7월사이에 있는 3번의 절기를 말합니다.


      가장 더운 날씨기간이라 몸보신의 의미로 나눈 절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삼복의 유래는 고대 중국진,한나라 시기까지 올라갑니다 사기에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복제사를 지냈는데 성 사대문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를 방지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단순히 기운을 보양하기 위함이 아니라 해충을 물리치기 위한 주술행위의 일환으로 개를 잡았고 삼복일을 그 날로 잡아 액운을 막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초복ㆍ 중복ㆍ 말고 유래의 뜻 복날로 대략7월11일ㅡ7월19일 사이에 옴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번째경일 중복은 하지로부터 네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번째경일 삼복의유래는 ㅣ년중가장 더운 가간으로 삼복더위라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명한땅돼지278입니다.(초복, 중복, 말복)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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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은 원래 중국의 속절로 진 · 한 이래 매우 숭상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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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간행된《동국 세시기》의 기록에 의하면 "상고하면《사기》에 이르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 4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를 방지했다고 하였다."라는 내용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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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 보아 삼복은 중국에서 유래된 속절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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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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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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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은 인삼이 대중화되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음식이다. 복날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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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엔 대추, 인삼, 잣, 마늘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가 같이 들어간다. 이런 재료와 함께 닭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로가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보양식답게 칼로리가 높은 고열량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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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인삼은 간 건강에 좋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료이며 찹쌀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몸의 기운을 좋게 해줄뿐더러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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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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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에만 먹는 줄 알았던 팥죽이 복날 음식이라니 조금 생소하다. 그러나 팥죽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제일 오래된 복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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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년 순조 시절 기록된 '동사록'에 따르면 초복에 일행에게 팥죽을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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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붉은 빛이 귀신을 내쫓는다는 속설도 있어 사람의 기운이 제일 허한 복날에 팥죽을 벅어 악귀를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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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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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탕은 설렁설렁 오래 끓여 만들었다고 하는 설도 있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선농단에서 남은 제사 고기를 끓여다고 하여 선농탕에서 이름이 변했다는 설도 있는 재밌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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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뽀얗개 될 때까지 살과 뼈를 푹 끓여서 먹는 설렁탕은 10시간 이상 끓여 살코기와 뼈에서 가용 성분이 우러나와 유백색의 콜로이드성 용액 상태를 이루는 고단백질성 음식이라 복날에 섭취하면 열량 보충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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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 국물에 아미노산,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해 눈의 각막과 관절에 좋으며 피부 보습애 좋은 성분이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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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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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이 저술한《동의보감》에는 "개고기는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혈맥을 조절하고,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골수를 충족시켜, 허리와 무릎을 온하게 하고, 양도를 일으켜 기력을 증진시킨다."는 기록이 있어 개고기의 효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