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는 1991년에 나온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이랍니다..!
이제 제가 그영화 진짜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피터팬 이야기를 완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죠
근데 로빈 윌리엄스가 어른이 된 피터팬 역할을 맡았는데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요
이제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생으로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였는데 코미디부터 진지한 역할까지 못하는 연기가 없었답니다
굿윌헌팅이나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영화에서도 진짜 멋진 연기를 보여줬는데 안타깝게도 2014년에 우리곁을 떠났죠..
근데 후크에서 보여준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는 진짜 특별한게 어른이 된 피터팬의 동심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웠었습니다
이제 스필버그 감독이 로빈 윌리엄스를 캐스팅한게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하는데 그 배우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유의 순수함이 있었거든요
영화 속 반전도 재미있고 더스틴 호프만이 연기한 후크 선장도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두 배우의 케미가 장난아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