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폐 섬유화 엑스레이 진단 부탁드려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51

몸무게 (kg)

4.8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코숏 여아 4살 반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애기는 6개월령 정도에 입양 되었고 그때부터 만성비염 기관지염이 있었어요

이후에 계속 치료는 했지만 큰 호전이 보이지 않았고 세살쯤부터는 천식진단도 받았습니다

천식이 진행되고나선 폐 섬유화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처음엔 섬유화인지 몰랐어서 CT 촬영도 했는데 폐 섬유화로 최종 진단 받았습니다

워낙 하루에 매일매일 천식 네뷸라이저 등 치료가 많아서 약을 끊었다 먹였다 한게 문제였는지..

최근에 기침이 더 심해져서 다시 병원에 가보니 원래 한쪽 엽만 섬유화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뭔가 다른 기관지 쪽? 에도 얼룩처럼 뭔가 음영이 생겼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종양 가능성도 있다곤 했는데 약을 먹고 증상이 호전되었고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일시적인 염증인가 했지만 일주일 뒤 오늘 다시 엑스레이 찍어보니 그대로 더라구요 .....

마취 위험이 더더욱 있는 아이라 씨티 촬영이 망설여집니다

폐섬유화의 증상으로 이렇게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정말 종양이나 다른 병으로 의심해봐야하나요..

여기 일일이 적진않았지만 저희 정말 정말 노력하고있습니다.. ㅠㅠ

수의사선생님들 이런 케이스 보셨다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만으로 폐섬유화와 종양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천식,만성 기관지염 섬유화에서도 얼룩진 기관지-간질성 음영이 보일 수 있지만, 일주일 이상 같은 국소 음영이 지속되면 무기폐 염증 종양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약을 중간에 끊었다고 바로 섬유화가 생겼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마취 위험이 크다면 담당 수의사와 추적 X-ray , 초음파 가능 여부, CT 필요성을 단계적으로 상의해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45.5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