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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는 무서운 좀비 드라마인가요?
넷플렉스에서 폭싸 속았수다를본후 뭘 볼까 둘러보다가 친숙한 이름인 워킹데드를 보게 되서 1편을 조기 시작하는데 잠시 스탑을 한후 질문을 드립니다, 좀비 드라마나 영화는 친숙한 소재인데요,
이 워킹데드는 좀 공포스러운가요? 아니면 그정도는 아닌가요? 공포스러운게 섞여있다면 생각좀 해보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 저 지금 시즌7 보고있습니다. 진짜.. 아포칼립스물에서는 최고인것같고, 처음에는 좀비와 사람의 문제였다가 점점 사람과 사람의 갈등위주의 스토리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공포라기보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비위가 약하시면 힘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워킹데드는 처음에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서 만들어내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무섭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공포요소는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입니다.
좀비물을 좋아하시면 워킹데드는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좀비의 모습이 고어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불편하시면 보기 힘드실 수 있겠지만 워킹데드 자체는 무서운 드라마는 아닙니다.
좀비 드라마지만 오히려 좀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보다는 사람관계에 대해 더 재밌게 풀어냈습니다.
워킹데드 엄청 좋아하는데
워킹데드는 순수 공포물이라기보단 인간 심리·관계가 중심인 드라마예요.
다만 초반 시즌엔 갑작스러운 좀비 등장과 잔인한 장면이 꽤 있습니다.
점프 스케어보다는 긴장감·불쾌감(피, 물림) 쪽이 강해요.
공포에 약하면 1~2화는 부담될 수 있지만, 이후엔 심리극 비중이 더 커집니다.
막 귀신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구요 좀비물이고 좀비들이 나오는 호러물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좀비물을 잘보신다면 엄청 추천드립니다. 좀비물에있어서는 그래도 유명하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