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그냥 안빌려주는게 정답인건가요??

최근에 친구가 힘들다고 40만원 정도를 빌려갔는데 정작 갚을때가되니 월급날때 준다, 이런식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푼돈가지고 쪼잔하게 왜이러냐 그러는거에요..

이건 뭐 어떡해야하는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무조건 빌려주기보다는 신중히 대처해야 하는데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라면 상환 능력이 불확실하고, 감정적 부담이나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출 전에 고려하고, 가능하면 간단한 차용증 작성 등 금전거래 기록을 남기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미 빌려준 돈이라면 상대방의 사정을 이해하되, 자신의 경제 상황과 관계를 우선해 무리한 기대를 가지지 마시고, 분할 상환 약속을 정리하거나 직접적으로 상환 계획을 다시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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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인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인간관계와 금전 문제가 섞이면서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돌려받지 못해도 괜찮을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는 것이 현실적인 원칙입니다.

    이미 빌려준 상황이라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상환 날짜와 금액을 다시 명확히 정해 메시지로 기록을 남기고 필요하면 계좌이체 내역 등을 근거로 변제를 요청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돈 거래를 하면 잃게 되는 친구관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개인적으로 돈 거래는 안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한다고 해도 빌려준다는 개념보다는 줄 수 있는 만큼만 준다는 마음으로 거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고, 잊어먹는것이 좋고 그러다 받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 마음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꼭 받아야 하는 금액을 주면 서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친구나 가족끼리는 정말 안빌려주는게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정작 필요할 때 빌려주고 갚으라고 말하면 꼭 저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기준에 소액이라고 하는 10만원 정도? 이 정도만 빌려주거나 갚고 그 이상 금액은 돈거래를 하지 않는 편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인끼리는 돈거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지인끼리 그리고 가족끼리다보니 서로 친한사이라고 생각해서 상대방도 그리고 돈을 빌려주는 입장에서도 이자를 받기도 못하고 돈을 빌려가는 상대방에도 친한 지인이니 이해해주겠거니 하면서 편하게 생각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즉 오히려 지인들의 빌린 돈을 다소 편하게 생각하는 성향이 생기다보니 이로 인해서 불미스런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거고 그렇다고 빌려주는 입장에서도 친한 지인이나 친구다보니 대놓고 말을 못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성격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러한 일로 인하여 불화만 생기다보니 그냥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거래가 생기지 않게 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100만원 이내 돈을 빌리는 친구 지인 작장동료분들이 있으면 그냥 거르시는게 맞습니다 급한 몇십만원은 차라리 온라인몰에서 상품권을 사서 팔고 그돈을 카드대금으로 값아도 되는 수준입니다

    이미 다른분들에게 돈을 계속 빌렸거나 돈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버릇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친구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돈 거래는 관계를 망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40만 원이 작은 돈이 아니고, 갚을 의지가 있는 사람은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쪼잔하다고 한다면 본인 잘못을 덮으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빌려줄 여유가 없다고 거절하거나, 돌려받지 못해도 괜찮은 금액만 빌려주는 것이 관계와 돈을 모두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