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1시간 정전이 발생한다면 경제적·국가적 피해 여파는 며칠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안녕하세요.

정전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영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만약 특정 국가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약 1시간 정도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다면, 단순히 전기가 끊긴 1시간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후에도 경제적 피해와 사회적 혼란이 이어질 것 같은데, 실제로 그 여파가 어느 정도 기간 지속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전이 발생하면 공장 가동 중단, 금융 시스템 장애, 통신 문제, 교통 혼란, 병원 운영 문제, 물류 지연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정전이라도 전 세계적인 규모라면 복구 이후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국가별 전력망 안정성, 산업 구조, 비상 시스템 구축 수준에 따라 피해 규모와 회복 속도가 크게 달라지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경제학이나 국가 기반시설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1시간이면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멸망까지는 아니지만 전세계가 1시간 멈추면 금융과 디지털 망이 멈추는 것이라 그사이에 데이터와 금전적인 손해가 천문학적으로 발생할 것이라 그것을 복구 하는데만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 생산품목인 반도체의 경우 전기가 1초만 끈겨도 모든 라인의 제품을 폐기해야 하고 장비도 점검해야 하는데 만약 1시간이라면 공장 자체를 다시 건설해야 될수도 있어서 특정기업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시간 사이에 긴급 수술이나 온도 습도를 유지해야 되는 의약품들은 전무 폐기해야 하기에 많은 사람의 생명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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